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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지상 낙원 멀지 않아요 '괌 니코'

2016.03.11


전 객실서 탁트인 남태평양 조망을 느낄 수 있는

지상 낙원의 '괌 니코 호텔'


 ( ▲ 호텔 앞으로는 바다가 만으로 흘러 들어 스노클링 등을 하기에 적합하다. )


눈부신 해변과 울창한 정글이 어우러져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여행지가 있다.

게다 여유로운 휴양과 짜릿한 액티비티에 면세지역으로 알뜰한 쇼핑까지 가능하다면?

당연히 아주 멀리 날아가야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곳은 '괌', 인천서는 4시간 반이면, 부산에서는 4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다.



( ▲ 저층에서도 환상적인 오션뷰가 가능한 니코 호텔 괌은 전 객실이 오션뷰다. )


혹자는 근거리의 괌이라서 호기심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가보지 않곤느 그 진가를 알 수가 없다.


특히 새가 날개를 펼친 듯 우아하고 아름다운 호텔의 전 객실 어느 각도에서든 남태평양의 바다가

보이는 니코 호텔 괌이라면 더욱 특별하다. 니코 호텔 괌은 괌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오션뷰와 시설을 자랑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여행객이든 커플 여행객에게든 모두 제격이다.


특히 건비치는 니코 투숙객에만 이용이 허락되어 프라이빗한 일광욕과 휴양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 앞에 위치한 바에서는 선셋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 니코 호텔 괌 앞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남태평양. )


괌 내에서 72m로 최장 길이인 워터 슬라이드도 보유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즐거운 워터 플레잉 시간이 주어진다.

저층에서조차도 환상적인 오션뷰가 가능한데다 객실 또한 타 호텔 대비 1.5배가 넓어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하기에도 최적이다.


호텔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토리 중식당은 호텔 고층에 위치해 시원하게 펼쳐지는 

전망과 함께 요리의 맛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덕북에 타 호텔 고객들도 자주 찾는 명소가 됐다.


DFS 면세점까지는 도보로 불고 8~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산책을 겸해 가볍게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고객들의 쇼핑 관광도 책임져준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위한 옵션 예약도 가능하며 렌터카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은 니코 호텔 괌으로 떠나보자.


에어텔닷컴에서는 항공과 호텔을 한번에 예약할 수 있는 에어텔 상품을 비롯해,

렌터카 포함 상품, 스마트 카드 상품 등을 판매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텔닷컴 홈페이지(www.airteltour.com)나 

전화(02-732-0789)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