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빌딩 숲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뒤덮인 뉴욕. 그 한 가운데에 위치한 센트럴파크와
도시곳곳에 조성된 녹지대가 있어 더 매력적인 도시.
이곳에 연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직접 가봐야 알 수 있다.
세계 문화 및 금융의 중심지라는 도시적 이미지와 화려한 볼거리가
현대인의 도시적 로망을 더욱 들뜨게 만들어 주는 무언가가 있다.
( ▲ 자유의 여신상 )
화려한 호텔들과 온갖 기념품 가게, 하드록 카페와 레스토랑과 공연장 그리고 마담투소까지 있는
최고로 번화한 곳은 바로 타임스퀘어다. 브로드웨이를 중심으로 42번가와 47번가가 만드는
트라이엥글 구역을 타임스퀘어라 부르는데, 뉴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수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고 자동차의 경적소리와 온갖 소음으로 혼잡한 이곳이 도시적
낭만으로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카페이 앉아 노트북으로 주식 시세를 살펴보거나 서류를 작성하는 와중에도 커피 한잔과
미소의 여유를 잊지 않는 뉴요커들 때문인지 모른다.
그들은 바쁜 와중에도 공원의 잔디밭에 누워 낮잠을 즐길 줄 알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거래처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가벼운 차림으로 조깅을 동시에 하기도 한다.
때로는 세상 사 다 잊고 호수에서 앚아 배를 타고 노를 젓기도 한다.
뉴욕이 매력적인 나만의 이유를 찾아보기 위해 지금 바로 떠나보자!
에어텔닷컴(airteltour.com)에서 아시아나 항공 직항편으로 뉴욕 항공권을
특가로 95만원 부터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