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뷰
이번이 두번째 세부여행. 2019년도에도 샹그릴라리조트 착한가격으로 에어텔닷컴이용 성공! 이번에는 모벤픽 리조트!역쉬 잘선택해서 좋은추억 담고 왔습니다. 모벤픽은 한국이없는 숙소여서인지 사전 정보가 너무없어서 걱정 했는데,직접가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근처 맛집! 세군데 찾았어요~~ 여기로 가는 다른 여행분들을 위해 알려드릴께요.모벤픽 정문으로나가 왼쪽으로 5분~8분 걸어가면 모닝 글로리라는 식당이 있는데 현지인음식퓨전?식인데 두번갔었는데 다 맛나고 페소로 결제해서 저렴했어요!카드 안됨! 그라고 걸어서 모닝글로리 지나 편의점으로(15분정도걸어감)가면 일층에는 한식 여기도 두번 갔는데맛남! 2층에 한국 분식집 있어요. 여기서 한식집은 전화하면 호텔로 픽업!드랍해주는서비스가있어요. 그리고 직접가보니 한국인은 우리세식구!일본인 유럽인 현지인 골노루여서 여행기분 더 났어요. 직원분들 아주 친절해서 팁도 기분좋게 팁도 주게되고 여기 보수공사만 좀더 하고 그럼 최고일듯합니다. 편하게 쉬고! 맛난거 먹고.잘 놀다왔어요~^^
세부여행을 계획하며 에어텔 닷컴을 통해 호텔과 비행기 예약 진행하였고, 너무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에어텔 닷컴을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호텔 및 비행기를 예약하는 것보다 (1) 가격이 저렴했고, (2) 편리하게 세팅된 여행일정을 선택 할수 있었고, (3)친절한 담당자분의 상담, (4) 공항에서 호텔로 픽업차량 제공, (5) 웰컴 드링크 및 과자 등 선물 (6) 몇만원 추가로 디럭스룸에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좋은 선택이었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 저는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고 숙소는 제이파크 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 제이파크 호텔은 워터파크 수준의 물놀이 시설이 잘되어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호캉스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후기가 여행지 선택 및 에어텔 닷컴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정 및 숙소) 5월 15일~19일 / 제이파크 리조트 (항공편) 왕복 필리핀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이유는 국내항공은 모두 오후 늦게 한국에서 출발하는데 필리핀항공은 오전 8시30분비행기가 있어서, 세부 도착하니 현지시간 12시쯤 되더라고요. 그래서 출발한 당일에도 세부 여행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항공에서도 기 ...더보기내식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8시30분 이륙하고 30분~1시간정도 지난후에 바로 기내식(아침)을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아이가 있으시다면 출국 3~4일전에 필리핀항공 국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키즈밀 신청도 가능합니다. 다른 기내식과 키즈밀의 차이점은 덜 자극적인 음식메뉴와 일반 기내식에서는 주지 않는 쿠키, 과자, 바나나 또는 초코우유 등을 제공해줍니다. (공항픽업) 막탄공항에 내리면 공항 출구에서 제 이름이 써진 종이를 들고 있는 현지인 가이드분이 계십니다. (에어텔닷컴에서 전날에 미리 차량 및 가이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이분이 짐을 들어주시고 차량에 짐을 싣고, 저희는 편하게 차량을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합니다. 가이드분이 호텔 체크인까지 직접 다 해주셔서, 너무 편리하게 호텔에 갈수 있었습니다. (숙소) 에어텔 닷컴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막탄 스위트룸을 이용했고 C동 3층이었습니다. C동 2층엔 메인로비와 메인 입구, 1층엔 아발론(조식) 식당이 바로 있어서 동선이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타일룸이었는데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고 만족했습니다. 에어컨도 잘되고, 샤워기 필터 가지고 갔는데 4일동안 썼는데 필터가 전~혀 더러워지지 않고 깨끗하더라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통신) 저는 유심 및 이심을 하지 못해 로밍을 해가지고 갔습니다. 제이파크 리조트를 포함해서 세부에서 저는 막힘없이 데이터가 잘 터졌습니다. 제이파크 내에서는 와이파이도 잘 터졌습니다. 그래서 로밍해갔지만 데이터를 1기가 정도만 쓴듯하네요. 와이파이를 주로 썼습니다. (헬스장/GYM) 2일정도 조식 먹기전에(7시에 이용) 헬스장을 이용했습니다. 헬스장은 메인로비(c동)에서 약 2~300미터정도 떨어져 있고 걸어서 2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첨에 입실할때 한글안내서를 주는데 안내서에는 헬스장 이용은 사전예약을 해야만 한다고 써있는데, 사전예약 필요없었습니다. 그냥 운영시간에 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헬스장 내 트레이너 겸 관리 직원이 있는데 반드시 운동화를 신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운동기구는 많지 않고 조금 오래되어 보이나 무게별로 아령이 여러개 있고, EZ바 하나, 스쿼트할수 있는 스미스 머신, 랫풀다운 기계, 앉아서 하는 체스트 프레스 및 숄더 프레스 각 1개씩, 레그컬, 레그익스텐션, 레그 프레스(이건 헷갈리네요), 런닝머신 등등 그래도 제법 운동 열심히 할수 있습니다. (수영장-일반) 메인 수영장이 있고, 어린이 수영장과 G동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수질은 걱정했던 것만큼 드럽진 않습니다. 물론 엄청 깨끗하다고는 할수 없으나 딱 여름철 국내 워터파크 수질 이상 이하도 아닌 그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저, 와이프, 아이 모두 수질로 인한 질병은 안걸렸어요~ 메인 수영장에서는 아이들이 수영장 위를 건너가는 징검다리 스펀지? 같은게 설치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법 즐거워 하네요. 이건 17시쯤 철거했다 다음날 다시 설치하더라고요. 슬라이드는 바다쪽으로 좀 가면 나옵니다. 슬라이드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꼭 타보고 싶었습니다. 3개의 대형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흰색과 초록색은 쭉 돌면서 나오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다만, 엄청 경사가 급하지 않아서 스릴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초록색은 중간에 통안에서 뱅글 도는데 위가 막혀있는 원통이라서 내려가면서 깜깜한 느김이 2초정도 느껴집니다. 이중 메인 슬라이드는 붉은색이라고 생각됩니다. 슬라이들 돌면서 내려오면 케리비안베이의 메가스톰처처럼 마지막에 큰 원통을 뺑글 뺑글 두어바퀴 돌다가 쏙 아래로 빠집니다. 물 깊이가 2미터 정도는 되는듯 해요. 어푸어푸 위로 뜨면 직원이 물에뜨는 라이프 스틱? 을 던져 줍니다. 그거 잡고 있으면 끌어서 나갈수 있게 해줍니다. 이게 저는 제일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갑자기 키보다 깊은 곳으로 물에 풍덩 빠지니 스릴도 있고요. 물에 빠지는게 너무 무섭다면 이거는 이용을 안해도 될듯합니다. 참고로 위 슬라이드 들은 120센치 이하는 이용할수 없습니다. 제일 좋았던 수영장은 G동 수영장입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수영장이라는데 수질이 가장 깨끗했습니다. 여기 수질은 워터파크 느낌보단 '5성급 호텔'의 '야외 풀장' 느낌정도 수질입니다. 다른 풀장이랑 좀 동떨어져 있고, 깊숙이 안쪽에 있다보니 잘모르는 건지 이용객이 적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좋은게 여기서 자유롭게 사진찍으면서 인생사진 많이 얻었습니다. 풀장의 깊이는 하나의 풀장에 점점 경사가 있어 허리부터 1.8미터정도의 깊이까지 있습니다. 저는 깊은 곳에서 '입영' 연습 하기 좋아서 많이 연습했습니다. 여기의 가장 큰 장점은 무지개색의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정말 재밌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이 슬라이드만 타도 성인~아이 모두 재밌다고 하던데, 타보니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경사가 심하지 않아, 뚝떨어지는 스릴감은 없으나 뱅글 뱅글 돌면서 가속도가 붙는데 속도감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풍덩 빠지는 맛도 재밌어요. 대기 없으니 질리도록 20번은 탄듯합니다. C동로비에서 가는데 2분정도 걸립니다. C동 로비 프론트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30미터정도 쭉가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들어가다보면 스노우카페가 나옵니다. 카페를 등지고 로비 가운데쪽으로 10미터정도 가면 우측에 자동문이 있고, 자동문을 나오면 수영장이 있습니다. - 추가- 유수풀도 있습니다. 유속이 빠른편은 아니나 천천히~ 돌다보면 제법 재밌습니다. 최근에 튜브가 새로 투입된것같은데 1인용도 있고 2인용(2개 튜브가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도 있습니다. 튜브를 타고 둥둥 떠다니면서 위에서 떨어지는 물(분수처럼 곳곳에서 쏴줌)을 맞는 재미가 있습니다. 유수풀의 길이도 꽤 길어서 한바퀴 도는데 은근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튜브가 많지는 않아서 쉽게 아무때나 원하는 시점에 튜브를 타기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수영장-썬베드) 카페에서 썬베드 쟁탈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자리 잡는 문화가 개인적으로 싫고,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아서 여행내내 일찍 자리를 맡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무때나 이용했는데 언제든지 썬베드 널널 했습니다. 물론 아주 좋은 자리는 이미 자리가 있었으나, 나름 그늘진 곳에도 썬베드가 남아있었고,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늘이 달라지기도 했고, 풀장이 여러군데 많다보니 한곳에만 머물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해서 그런가 갈때마다 썬베드를 잘 사용했습니다. 완전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참고하세요~!! (수영장-불쇼) 6시쯤부터 싱어들이 노래하고, 댄스타임도 있고 마지막엔 불쇼를 합니다. 참 재밌습니다. 메인 풀장에서 불쇼를 하는데 메인풀장은 수온이 밤에도 따뜻합니다. 메인풀장 안에 들어가서 튜브타면서 불쇼를 보니 시원하고, 가까이서 볼수도 있고 좋더라고요. 풀파티 한다 생각하면서 즐겼더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조식) 저는 내내 아발론만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이틀은 8시 30분에 갔고, 하루는 7시 30분에 갔는데 모두 별 대기 없이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언제가도 식당안에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지만 길게 대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길어야 3~5분정도 대기한것 같아요. 식당으로 가면 룸넘버와 인원수를 물어봅니다. 그때 답변하고 기다리면 점원이 룸넘버를 불러줍니다. 그럼 따라 들어가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메뉴가 조식치고 굉장히 많습니다. 오버좀 하면 결혼식 뷔페 수준의 종류는 되는 것같습니다. 맛은 음식 하나하나 대단하다고 할수는 없으나 조식치곤 상당한 수준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호텔 내 식당) 코랄, 풀바, 스노우 카페 이용했습니다. 코랄에서는 립스테이크 350g과 돈까스, 뇨끼 이렇게 먹었는데 모두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돈까스 고기가 두꺼운데 하나도 안질기고 한국의 돈까스 전문점 같았어요~ 또한 식전빵을 줍니다. 리필 하진 않았지만 가능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식전빵도 맛있고 양도 제법 있으니 메뉴 시킬때 참고하세요~ 저희는 성인2명에 어린이 1명인데 배불러서 식전빵을 아쉽게도 많이 남겼네요 ㅜ 풀바에서는 수영하다가 점심에 먹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멀리 가기 귀찮을때 수영복 차림 그대로 풀바에서 음식을 시켜서 먹어보세요. 하와이완 피자와 감튀, 후라이드 치킨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여기 피자 사이즈가 우리나라의 엑스라지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제법 큽니다. 성인 3~4명도 거뜬할 듯하오니 양 참고하세요. 후라이드 치킨 시키면 밥한공기를 같이 줍니다. 이것도 주문할때 참고하세요~ 저희는 역시 여기서도 많이 남겼어요. 맛없어서? 노노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많아서요ㅎㅎ 카페에서는 망고빙수를 드셔보세요. 저는 평소에 단음식은 싫어하는데,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매우 건강한 단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스몰은 한화로 8천원정도 미디움은 12~13천원 정도 합니다. 스몰은 맛보기용으로 좋습니다. 적당히 괜찮게 드시고 싶으시면 미디움 이상을 시키는걸 추천해요. (호텔 근처 음식점) 김떡순 용궁리, 샹스몰 바로 옆 아주머니가 파는 전기구이 통닭(한마리 320페소?) 사와서 룸에서 먹음 김떡순에선 냉모밀을 먹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냉모밀 하나 먹으니 시~원하게 입에 감기더라고요. 맛있었습니다. 용궁리에서는 라면과 오므라이스,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특히 비빔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의 맛이 많이 느껴지고 고추장과 고기가 들어간 특제 비빔양념소스가 있는데 이게 정말 맛있었어요. 샹스몰 바로 옆에 전기구이 통닭을 파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기름끼가 쫙 빠진 전기구이 통닭 그자체 입니다. 여기에 소스를 뿌려주는데 매운게 있고 안매운 소스가 있으니 취향것 달라고 하면 됩니다. 첨엔 리엠포(장작구이) 치킨을 먹어보려했으니 인터넷 후기를 보니 장작에 너무 많이 그을린(검정색) 자국이 느껴져서 전기구이로 메뉴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리엠포를 끝까지 못먹어본게 아쉽네요. 엄청 맛있어 보이던데.. (호핑투어) 저는 마지막날 귀국하는날 비행기가 밤 늦은 시간이라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귀국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썬*호핑을 이용하였습니다. 마지막날 한국행 귀국 비행기 시간은 12시 자정 전후 입니다. 대부분 호텔 체크아웃을 오전에 하고 나면 시간이 붕 뜹니다. 이때 꽉꽉 여행을 채울수 있는 귀국팩(호핑투어 이후 마사지, 마사지 이후 저녁식사 및 공항 픽업제공) 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텔 닷컴을 통해 여행 잘다녀와서 담당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네이버 세부100배즐기기 카페에도 같은 후기를 남겼습니다.) https://cafe.naver.com/cebu100x?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15536039%2526articleid%3D1470024접기
즐거운 여행이 되셨는지 묻지 않아도 정성스런 후기와 사진만 보아도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고객님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여행 후기로 인하여 다른 고객님들도 즐거운 여행을 상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가족여행길을 저희 에어텔닷컴에서 예약 진행해드린 것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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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후기 작성 감사합니다!
3가족이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에어텔닷컴덕분엪비용도 세이브하면서 알차게 떠낫어용 특히나 해피아워 이용과 레이트체크아웃은 진짜 큰 메리트였답니다 !!!
여행사 중 저희가 제일 처음 단독으로 받은 프로모션 상품이였습니다!
특히 레이트 체크아웃은 정말 비용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다 보니 더 맘에 드셨던 상품이셨을 것 같아요 :)
다음 여행도 저희 에어텔닷컴으로 부탁드리며, 쿠폰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괌 2번째 방문인데 힐튼 프리미어타워에서 3박4일 지내다 왔습니다. 우선 프리미어타워 내 7층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조식은 그냥 보통이었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칵테일타임이 있는데 위스키나 맥주가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고 간단한 안주거리(치킨 만두 샌드위치 스낵류 등)가 있어서 저녁 대신 먹어도 괜찮습니다. 오래된 콘도 느낌인데 친절하고 미국인들이 정말 많아요. 오션뷰도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맥주한잔 먹어도 좋아요. 또 가고 싶네요.
프리미어타워는 최근에 레노베이션 된 객실로 컨디션은 물론 말씀하신 칵테일아워에 대해 만족도가 높으셨을거같아요~ㅎㅎ
중심부에 있는 타 호텔에 비해 미국인들도 많아 더 여행 느낌도 물씬~ ㅎㅎ
다음 괌 여행도 저희 에어텔닷컴으로 이용해주실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후기 감사드리며, 쿠폰발행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여행이었습니다 조일희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히 가이드해주셔서 감사히 좋은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이 만족스러워서 다행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에어텔닷컴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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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텔 닷컴 이용 항상 감사 드립니다
맛집 추천까지 ! !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정성가득한 후기 작성 너무 감사 드리고 다음에도
에어텔닷컴 이용해 주시면 가성비 넘치는 여행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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