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뷰

다낭호이안 4월19일부터 23일까지 다녀온 10명 20년지기모임입니다.저는 다낭 10번이상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사람인데 요번다낭여행이 제일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그이유는 바로 에어텔의 김동준 가이드님 덕분이었습니다. 다낭 호이안의 핵심만 쏙쏙 뽑아 안내해주셨고 열대과일인 망고 두리안도 실컷 먹게 해주셨어요. 해질무렵 호이안에서 했던 씨클로 체험 너무 좋았어요. 강에서 배타고 김동준 김동준가이드님이 한턱 낸 맥주 마시며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던 체험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바나힐도 생전 처음 갔는데 비가 억수같이 와서 못보는줄 알았다가 결국 다 보고 내려와서 너무 좋았어요. 김동준 가이드님 덕분에 다낭 호이안의 매력을 진심으로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에도 김동준 가이드님이 가이드 해준다면 다시 친구들과 함께 다낭 호이안 가볼렵니다. 착한 심성과 멋진 외모 그리고 손님을 위한 천금같은 배려를 갖춘 김동준가이드님을 만나 행복한 여행 되었습니다. 에어텔 닷컴 여행사는 보물을 가지고 계시네요. 가성비있는 여행에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인생에 행복한 추억이 쌓였습니다.

필리핀 다른 지역보다 개발이 덜 되어있어 호핑투어할때 필리핀 다녀본곳중 물이 가장 맑고 깨끗했어요 산호도 너무 예쁘고 물고기 종류도 많고요 선택관광 많이 강요 안하는 점도 좋았고 패키지였지만 자유여행과 거의 비슷하게 시간 보낼 수있었어요 해난라군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알로나비치 접근성이 가장 좋고 호텔 컨디션도 좋은편 무엇보다 패키지 특성상 여러 리조트를 다 같이 픽업할때 가운데 껴있어 시간 활용도 무난해서 리조트 선택시 강추해요 잭다니엘콜라는 우리나라에 안들어와있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있더라고요 잭콕만큼 맛도 좋았어요 꼭 드셔보세요~^^

필리핀 다른 지역보다 개발이 덜 되어있어 호핑투어할때 필리핀 다녀본곳중 물이 가장 맑고 깨끗했어요 산호도 너무 예쁘고 물고기 종류도 많고요 선택관광 많이 강요 안하는 점도 좋았고 패키지였지만 자유여행과 거의 비슷하게 시간 보낼 수있었어요 해난라군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알로나비치 접근성이 가장 좋고 호텔 컨디션도 좋은편 무엇보다 패키지 특성상 여러 리조트를 다 같이 픽업할때 가운데 껴있어 시간 활용도 무난해서 리조트 선택시 강추해요 잭다니엘콜라는 우리나라에 안들어와있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있더라고요 잭콕만큼 맛도 좋았어요 꼭 드셔보세요~^^

정현규가이드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잘먹고 잘 놀다왔습니다 소소한선물도 감사하고 끝까지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현지가이드 니나님도 감사합니다!!!

어느날 친한 부부와의 술자리에서 "요즘 보홀 핫해". "보홀가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어 떠나게 된 여행. "예약했어요" 하며 전해 받은 일정표와 여행사를 보니 조금은 생소하고 새벽비행기 출도착의 일정 또한 빡빡하단 생각에 괜한 일을 저질렀구나 하며 후회하던차 기왕 가는거 즐겨보자란 생각에 짐싸들고 공항으로 향했다. 4시간 30분여의 비행끝에 내린 팡라오공항.. 우리를 기다리는 가이드.. 엇 여자분이네?.. 차안에서 본인이 "IVY" 라며 보홀과 일정에 대해 기운차게 소개하는 모습을 보니 "아~ 이번 여행 가이드복은 없구나"하며 걱정을 누르며 숙소에 도착하였다. 우리 외에 각각 다른 호텔에 많은 팀들이 있어 과연 일정 진행이 잘 될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잠시일뿐, 능수능란하게 일행들 대표 단톡방을 만들고 6개의 호텔을 일사천리로 이동하며 세세하게 아이들, 어르신들 모두 챙기며 일정을 안내하고 소개하는 모습에 가이드에 대한 걱정은 호감으로, 각기 기호에 따라 호텔과 일정을 세분화한 "에어텔닷컴"이란 여행사 또한 신뢰감으로 바뀌며 의존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낮 일정후에도 맛집과 그 음식에 궁합맞는 소스까지 알려주고, 맛사지, 명소등 디테일하게 예약까지 편하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일정외의 자유시간까지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더보기 처음 가본 보홀은 참 매력적이다. 조금만 나가면 맑고 투명한 푸른바다에, 석회동굴에, 초컬릿힐에, 마호가니숲등 산과 바다 모두 빠지지 않을 자연이 있으며 그안에 거북이, 고래상어, 안경원숭이, 정어리떼등이 주인공으로 손님인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보홀에서의 순식간의 일정이 마냥 천국에 왔다 귀환하는것처럼 꿈만 같다. 끝으로 각기 다른 연령, 성향, 여행목적등 많은 요구사항을 가진 다수의 일행을 불평불만 없이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준 가이드 "IVY" 님께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인천공항에 내리자 마자 와이프의 한마디 "다음달에 애들데리고 보홀 가자" ㅎㅎ - 너무 좋았나보다..나 또한^^접기